일요일 널부러져 있는데 윤정이네가 한라산 영실간다고 단풍구경간다고 연락이 와서리..
그래 우리도 가자... 집 난장으로 어질러진채 서둘러 채비하고 영실로 고고싱~~~~
가는 중간에 전화가 왔다.
영실이 인파와 차로 밀려서 아예 입구조차 못 가고 있다고....
해서 영실입구 맞은편에 있는 둘레길로 가기로 하고 길을 나섰는디...
제주시 날씨와는 다르게 찬란한 햇빛하며 울그르불그르 단풍잎들... 아 눈 부셔...
시원한 바람. 사랑스런 아이들. 맑은 공기. 퍼팩뜨~~~~~
이 둘레길은 1100도로 영실부근 부터 시작해서 안덕까지인가 연결되는 긴 코스인걸로 기억...
초입에서 약 1.3킬로를 가면 버섯농장이 있고 거기서 다시 1.5킬로를 가면 돌오름 입구...
거기서 약 300미터를 가면 능선이 시작되고 등반은 약 15분 정도... 거기서 되돌아 오는 코스입니다.
+ 초입부터 돌오름 등반입구까지의 사진 보세요... 볕좋은 가을빛에 신나는 아이들과의 단풍숲길 산책...






+ 여기가 돌오름 초입입니다. 하늘로 뻗은 쑥대낭 사이로 조릿대를 헤쳐가며 재밌게 오르는 길

+ 드뎌 정상.... 한라산 정상과 드넓은 산자락이 한 눈에... 가슴이 뻥... 돌오름 대박~~~




돌오름 강추합니다. 한번 들 가보셔용~~~
나중에 범용이네 사진기로 찍은 사진 다시 올립니다.
+ 집에 가는 길 도깨비도로 근처에 해바라기를 기냥 못 지나네요... 아이들과 몇 컷....




Posted by greenpi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