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쭈녀기 요번 학기 성적표입니다.
보시다시피 중간시험에는 4과목중에서 사회에 한문제 틀리고 기말고사에서는 올백~~ 을 맞았습니다.
얼마나 공부를 시크느냐고요?
학원다니는거 없습니다. 그냥 놀라고 내버려 둡니다.
그냥 학교수업에 충실했을 뿐입니다..... 라고 얘기합니다. 사실이니깐요.ㅋㅋㅋㅋㅋ
시험전에 문제집 하나사서 풀어보는 거 외에는 따로 공부시키는게 없는데
이런 점수를 받는거 보면 이눔이 수업은 철저히 듣는구나 증명이 되는가 봅니다.
평소에 수업받은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는 느낌은 있었거든요.
암튼 자기네 학년에서 기말 시험애 전부 만점을 받은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덕택에 혁맘은 공부비결을 묻는 문의와 부러움의 시선을 한동안 뜨겁게(?) 받았다고 합니다.
집에 연락안 하고 방과후 수업을 받아서 혁맘이 큰일(?)을 당한날.... 이 사실을 전하더군요.
위에 성적표는 나중에 집으로 전달이 된거구요...
암튼 공부 잘하는 자식놈 자랑을 제가 할 줄이냐.. 캬캬캬캬캬...
기분이 좋은 건 숨기질 못하겠습디다.
평소에 아이 공부에 별 관심을 안 가져서 미안한 감이 컸는데 대견하게도 수업을 열심히 들으면서
학교수업을 잘 따라가서 좋은 결과를 맺어서 고마운 생각이 드네요... 평소에 책을 열심히 읽은 덕도
큰 것 같구요.
우리아들 이준혁... 앞으로도 화이링~~~~
Posted by greenpi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