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이는 두번째... 쭈녀기는 여러번...
혁맘이 일요일날 학기말 시험이라 도서관에 공부하러 가고 애들을 데리고 갔네요.
출발할때는 아침이라 선선한 느낌이 있었는데... 여름은 여름이라.... 덥두만요...
서영이 챙기느라 온전한 오름나들이는 아니었지만 혼자 앞장서서 잘도 다니는 쭈녀기와
씩씩하게 혼자 자~알 올라갔다온 서영이가 참으로 대견했습니다요...
+ 출발에 앞서 오름 한번 쳐다보고.... 서영이는 뭐하는겨?

+ 자기 캐머러 목에 걸고 물병 꿰차고... 이젠 제법 오름등산가(?) 모냥이 나는가?

+ 서영이도 쁘이... 근디 영 빠숑이... 아빠가 급조한 코디라서 영 아니네요... 치마에 양말에..ㅋㅋㅋㅋ

+ 서영이는 꽃을 보더니 똑 끊어서 귀에 꽂아 달래요... 나원 참... 카메라를 들이대니 고개를 옆으로 돌리는 센스.. 허럴~~

+ 쭈녀기는 풀, 땅, 나무, 곤충.... 마구마구 찍어댔습니다. 근디 쓸만한 사진이 어서...... 어떵해...

+ 양쪽 길가에 들꽃이 듬성듬성 피어있는 사이로 우리 공주 납시요~~~~

+ 철조망 입구를 넘어 본격적인 산행....

+ 서영이 이쁘죠...

+ 초여름.... 온다는 장맛비는 안 오고 햇볕 쨍쨍...

+ 먼 오름 등산로를 쭈녀기는 저 만치 앞서가고요... 서영이 오빠 같이가 하면서 종종종....

+ 구름 그림자가 운치를 더하네요... 역쉬 제주도... 역쉬 용눈이...

+ 킹왕짱 오름... 용눈이

+ 서영이 끝까지 혼자서 올랐습니다.

+ 쭈녀기는 혼자서 거의 한바퀴를 다 돌고.....

+ 아름다눈 초여름 용눈이 구경하세요...




Posted by greenpi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