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요 몇일 혁맘과 냉전.... 원인은 혁방의 정신병...
회식자리서 회사의 젊은눔이 만든 소주+맥주+콜라 희한한 폭탄쐬주를 죽을라고 석잔을 마셨다.
그래서 댕까이.... 뭐에 씌였는지 정말 죽을라고.... 내가 미쳤지.... 돌았지.....
약 일주일간의 나의 성의없는 회유를 혁맘이 받아들였다. 이 웬수.... 하믄서....
회유책의 일환(?)은 아니지만 예정된 건강검진에서 난생처음 위내시경을 받고... 우에엑~~~
초장치고는 잘 참았다는 의사의 말이 그냥 하는 얘기로 들렸다. 보조 간호사인지가
계속 나를 야단쳤기 때문... 코로 숨쉬세요. 어깨에 힘 빼세요!! ...
검사 결과는 다른데는 괜찮은데 염증이 있어서리 헬리코박터 어쩌구... 약을 허벌라게 많이 또 받았다. 30일간 먹으래....
그래서 식사조절 중... 얼마나 갈지... 정말 정신병원부터 가야겠다.
+ 서영이는 날로 장난기가 많아지고 공주병에 아~~~주 왕창 걸렸다. 옷도 신발도 예쁜거 아니면 취급을 안 해...
엄마 썬글라스를 쓰고 또 폼을 잡아요...

+ 열공 전사들.... 혁맘과 준혁 모두 기말시험을 앞두고 있다. 촬영시간이 6.21 일요일 오전 8시 12분이다. 일요일...
혁맘은 포기와 안 포기를 오락가락... 지금은 마음의 정착을 한것 같기도 하고.... 암튼 욜씸이심....
아 그리고 우리 쭈녀기... 수업 열중의 진가를 보여주고 이서 ㅋㅋㅋㅋ 중간고사 4과목에 하나만 틀련...
학원도 안 다니는데.... 이 여세를 몰아 기말고사도 잘 봐부러라......

+ 일요일 저녁... 혁맘 머리 식힐겸 산지천 나들이... 한 컷... 어색한 쭈녀기 표정... 똥빵구 쭈녀기... 메롱~~~

Posted by greenpig

